오전에 제품이와서 오후에 설치하였습니다.
남편이 올때까지 기다리고 싶었지만, 원래 집안 살림은 손을 안대는 성격이라 내친김에....
선이 빠져있길래 저렴한 맛에 한번 달아보자 생각했는데, 막상 설치해보니 왔다네요!!
그냥 횡한 공간과 천정에 선빠진 구멍이 보기 실어 달아보았는데, 전혀 싸구려 제품이라는 생각안듭니다.
솔직히 설치하느라 힘들긴했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그리고 역시 사장님 말씀처럼 330짜리가 제가 봐도 적당한것 같습니다. 첨에 생각했던대로 230짜리 설치했으면 이보단 못했을꺼 같습니다.
집안 인테리어를 바꾸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