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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애(ip:)
작성일 2017-07-18
조회 353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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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매한 등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등입니다. 빈티지 스럽고, 심지어 유리안에 먼지가 낀것 같은 분위기 까지, 만지면 사각사각 먼지가 만져질 것 같은 빈티지함이 진심 우아하고, 낮에는 등 자체가 튀지않으나 잘 어울리고, 저녁에 등을 켜면 주변이 모두 따뜻하게 되는..마법같은 아름다운 펜던트 등입니다. 빈티지 인테리어를 생각하신다면 강추입니다. 가정집 뿐 아니라 케페 등에도 좋은 아이템일듯 합니다. (불 안켠 사진도 곧 올려드릴께요~)
첨부파일 20200204-47.jpg , 20200204-46.jpg , 20200204-48.jpg , 20200204-4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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